2024다268508 :: 임대차의 주된 목적이 주택 사용·수익이 아니라 채권 회수라면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대항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대법원 2025. 8. 14. 선고 2024다268508 판결. 의의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주거용 건물의 임대차로 국민 주거생활을 안정시키려는 법이다. 그래서 계약의 주된 목적이 주택을 사용·수익하려는 것이 아니고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보호받아 후순위권리자보다 우선해 채권을 회수하려는 것이라면 대항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또 대항요건인 주민등록은 제3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