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회생법 제323조 (파산선고 전의 보전처분)

제323조(파산선고 전의 보전처분)
①법원은 파산선고 전이라도 이해관계인의 신청에 의하거나 직권으로 채무자의 재산에 관하여 가압류ㆍ가처분 그 밖에 필요한 보전처분을 명할 수 있다. 법원이 직권으로 파산선고를 하는 때에도 같다.
②법원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처분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③제1항 또는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재판은 결정으로 한다.
④제1항 또는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재판에 대하여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⑤제4항의 규정에 의한 즉시항고는 집행정지의 효력이 없다.

요지

법원이 파산선고 전이라도 채무자의 재산을 묶어두는 보전처분을 할 수 있게 한 조문이다. 파산선고 전에 채무자가 재산을 빼돌리거나 특정 채권자에게만 변제하는 것을 막아 파산재단을 지키는 장치다. 신청이나 직권으로 가압류·가처분 등을 명할 수 있고, 재판은 결정으로 한다.

같은 조는 동시폐지가 예상되는 사건을 보전처분 대상에서 따로 제외하지 않는다. 동시폐지는 파산재단으로 파산절차의 비용을 충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인정되는 때에 하는 것이므로(채무자회생법 제317조 제1항), 보전처분이 필요한지는 사건마다 법원이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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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년 10월 28일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고 개별 사안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최종 수정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이후 법령 개정이나 판례 변경으로 현행과 달라질 수 있고, 법령·판례의 문언은 정본이 우선합니다. 내용만을 근거로 한 판단으로 생긴 손해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면책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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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법무사

신우법무사

법무사 김정걸은 1994년 제2회 법무사시험에 합격해 32년간 법무사 업무를 해 왔습니다. 1984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외국인 상속등기 · 한정승인 · 상속포기, 상속관련 소송 · 비송, 회사등기, 강제집행 등을 주업무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