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권을 증명하지 못하고 본인의 추인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계약 이행 또는 손해배상을 선택해 요구할 수 있습니다1.
다만 상대방이 대리권 없음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던 경우에는 이 책임이 적용되지 않습니다2. 대리인으로 계약한 사람이 제한능력자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리권 없이 맺은 계약은 본인이 나중에 인정(추인)하지 않으면 본인에게는 효력이 없습니다3. 따라서 본인의 계약상 책임과 대리인으로 계약한 사람의 책임은 구별해야 합니다4.
본인이 결정하지 않으면 상당한 기간을 정해 본인에게 추인 여부의 확답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5. 그 기간 안에 본인이 확답을 발송하지 않으면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봅니다6.
인용 근거
최종 수정 2026년 10월 19일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고 개별 사안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최종 수정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이후 법령 개정이나 판례 변경으로 현행과 달라질 수 있고, 법령·판례의 문언은 정본이 우선합니다. 내용만을 근거로 한 판단으로 생긴 손해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면책 고지
